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피부화장 하고 다녔었는데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부터 마스크를 끼니 피부에 트러블도 많이 나고 그로인해 자동적으로 피부화장은 당연히 포기하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제품을 접하고 의심 반 기대 반으로 사용을 했고 생각보다 놀라웠다 피부에 거부감이 없고 부드러운 발림성은 당연 너무 가벼웠다 톤업크림이라는 자체에 크게 관심도 없었고 좋다고 생각해보지도 못했는데 이 제품을 처음으로 신세계를 본 것 같다. 피부에 닿자마자 광채가 돋아났고, 피부톤이 한 단계 더 밝아진 것은 기본이였다. 톤업크림 자체에 대한 것은 그대로 유지 시켰으며 수분감 광채 가벼움을 한 번에 소화해낸 것에 놀라웠고 마지막으로 놀랐던 것은 피부가 좋지 않은 나는 어느 화장품을 써도 붉어짐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었는데 바르고 출근하고 스케줄을 모두 소화한 뒤 집에 와서 마스크를 벗는데 붉어짐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. 지금 사용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동료들이 피부가 하얘졌다고들 한다. 강추합니다! 남자가 쓰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더욱 좋다고 생각해요